책은 저마다의 깊이가 다르다. 특히 경전과 철학서적은 그러하다. 독서에 시간을 들일 거면, 저자의 수준이 얕은 책을 여러권 읽느니 씹을 수록 새로운 맛이 나는 고전을 여러번 읽는 것이 낫다. 잡다한 후대의 유학자의 글을 100권 보느니 논어를 100번 읽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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