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에게도 양보하지 못하고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 정도로 원하는 것이 있는가?
그런 것이 없는 삶은 잉여와 같다. 제대로 이루는 것이 없는 것처럼 느낄 것이다.
원하기만 한다고 당연히 이루어지지 않지만, 이룰 수 있도록 몰입할 수 있는 힘, 신바람은 그 정도로 원해야 나타난다. 그 누가 말려도 이룰 때까지 멈출 수 없는 힘은 그 정도로 원해야 하며, 그 정도로 원한다면 그 누구나 그런 힘을 얻는다.
그 원하는 것이 나와 남을 모두 이롭게 하는 데로 나아갈 수록 선이고, 남을 해치고 나만 이롭게 하는 데로 나아갈 수록 악이다. 그에 합당한 댓가는 반드시 돌아온다.
진짜로 두드리고 있는가?
그런 것이 없는 삶은 잉여와 같다. 제대로 이루는 것이 없는 것처럼 느낄 것이다.
원하기만 한다고 당연히 이루어지지 않지만, 이룰 수 있도록 몰입할 수 있는 힘, 신바람은 그 정도로 원해야 나타난다. 그 누가 말려도 이룰 때까지 멈출 수 없는 힘은 그 정도로 원해야 하며, 그 정도로 원한다면 그 누구나 그런 힘을 얻는다.
그 원하는 것이 나와 남을 모두 이롭게 하는 데로 나아갈 수록 선이고, 남을 해치고 나만 이롭게 하는 데로 나아갈 수록 악이다. 그에 합당한 댓가는 반드시 돌아온다.
진짜로 두드리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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