迎永寧映零營領靈
영원하고, 평안하고, 모든 것을 비추면서, 또한 모든 것 안에서 빛나면서, 존재와 인식의 절대 기준이자 시작이 되는 좌표계의 0의 자리에서, 만물을 경영하고 내면에서 선을 명령하는 신성한 영을, 항상 맞아들여라(이미 있지만).